느린 소도 성낵 적이 있다 , 무던해 보이는 사람도 한번 성이 나면 무섭다는 말. 자라목 오므라들듯 , 면구스럽거나 멋적어서 목을 옴츠림을 형용하는 말. 물은 그 근원에서 졸졸 솟아 밤낮 없이 흘러서 파인 웅덩이가 있으면 채우고 후에 넘쳐 흘러서 바다까지 흘러간다. 마치 근본을 속으로 기른 뒤에 활동하는 사람의 모습과 같다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handicraft : 수공예오늘의 영단어 - tough-talking : 독설가, 강경발언자오늘의 영단어 - kitchen : 부엌, 주방전기불이 나간 어두운 방안에서 초가 있으면서도 초를 아끼며 켜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, 마찬가지로 한두 마디의 상냥한 말이면 상대방의 마음을 밝게 해주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데 그러치 않는다면 그것은 마치 초를 아끼기 위해 어둠 속에 있는 것과 같다. 한 마디의 말이 날카로운 칼이 되기도 하고 혹은 솜처럼 따뜻하고 부드럽기도 하다.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는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. -제퍼슨 만일 당신이 극도로 조그만 틈새 시장을 만들어 내고 그것을 개발하는 데 온 정력을 쏟는다면, 당신은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. -첼 A. 노오스토롬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수백억의 종류로서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지만 우주의 오행 기운을 완벽하게 받고 태어난 생명체는 인간뿐이라는 것이다. 보통 동물은 우주의 오행(五行)의 다섯 가지 기운인 목(木), 화(火), 금(金), 수(水), 토(土) 중 한가지 기운에 편중되어 있으며 고등 동물일수록 많은 기운을 가지고 있다. 그런데 목화(木火)의 양기와 금수(金水)의 음기를 중재해 주는 토(土)기운을 가진 동물은 인간밖에 없다. -강권중 소신이 서야 흔들리지 않는다. -김송자(서울 지방노동회 위원장)